WeakMap의 키를 “입력 배열의 참조 자체”로 쓰면 캐시 무효화 로직이 0줄이 된다 — 무효화를 참조 동등성에 위임.
같은 배열을 이름 같은 키로 반복 조회해서 O(n) 스캔이 계속 도는데, 그 배열이 언제 바뀌는지 추적하기는 싫을 때 쓴다.
// 키가 weak — items 가 어디서도 안 잡히면 entry 도 GC. 일반 Map 이면 영구히 붙들려 누수
const indexCache = new WeakMap<Item[], Map<string, string>>()
// name → id 역인덱스를 1회 빌드 (O(n))
const buildIndex = (items: Item[]) =>
new Map(items.map((it) => [it.name, it.id]))
function lookup(items: Item[], name: string): string | null {
// 키는 내용이 아니라 참조(===)로 비교된다. 불변 업데이트면 "데이터가 바뀜" = "참조가 바뀜"이라
// 이 조회가 곧 무효화 검사다 — 그래서 delete·clear 가 어디에도 없다
let index = indexCache.get(items)
if (!index) {
// 새 참조(refetch 등) → 자동 miss. 옛 index 는 옛 items 와 함께 GC
index = buildIndex(items)
indexCache.set(items, index)
}
return index.get(name) ?? null // 여기부터 O(1) — 호출마다 돌던 find 의 O(n) 스캔이 사라진 자리
}
같은 배열 참조로 두 번 불러 buildIndex가 한 번만 돌면 된 것이다.
단 호출 측 items 참조가 stable해야 작동한다. 매번 [...data]·data.filter()로 새 배열을 넘기면 항상 miss라 무의미하다. (TanStack Query의 data/select 결과는 참조 안정성을 보장하므로 그대로 넘기면 OK) 반대로 push·splice 로 제자리에서 바꾸면 참조가 같아 옛 인덱스가 그대로 나온다 — 이쪽은 느린 게 아니라 틀린 값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