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notes

  1. 삼항연산자(ternary)의 어두운면과 우려를 나타내는 글

  2. forEach 루프 break하는 트릭. 참조하는 배열의 length값을 0으로.

  3. 조건문에서 label을 지정해서 해당 블록으로 break가 가능하다는걸 보여주는 내용. 실제 적용할만한 사례는 거의 없고 글쓴이는 while+switch문에서 break를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한 예를 보여주고 있다.

  4. optional chaining 문법으로 리팩토링 하면서…변경 가능한 부분(삼항연산자, 배열, 기능탐지)과 주의사항(값 할당, 잘못된 위치에 표기), 조심할 부분(null/undefined, 연산 순서와 순위, return 항상 호출됨)으로 구분해서 정리한 글. 커밋을 보면 실제로 어떻게 작업했는지 확인도 가능하다.

  5. <script /> 태그와 속성값에 대한 정리

  6. rust로 작성하고 wasm으로 컴파일해서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rust에 관심이 있거나 하다면 볼만한 글.

  7. 종속성 구조를 파악해서 최적의 병렬화로 빠르게 데이터 가져오기

  8. structuredClone()

  9. pipe, flow 제안(초안)사항을 검토하는 관점에서 보는 시각

#1

Footnotes

  1. 코드 리뷰는 비동기식 커뮤니케이션의 한 형태이므로 많은 컨텍스트(바디랭귀지 및 주고받을 기회 등)가 손실됩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원격회사인 우리에게 특히 중요하므로 피드백에 약간의 뉘앙스를 추가할 방법을 원했습니다.

  2. Feedback Ladder: ⛰ 산(Mountain) / 차단 및 즉각적인 조치 필요, 🧗‍♀️ 볼더(Boulder) / 블로킹, ⚪️ 자갈(Pebble) / 비차단하지만 향후 조치가 필요함, ⏳ 모래(Sand) / 논블로킹이지만 향후 고려 필요, 🌫 먼지(Dust) / 비차단, “받거나 놔두세요”

  3. 코드 리뷰 없이 신뢰를 기반으로 엔지니어링 문화를 구축한 방법. 다른 사람들의 상황이 자신에게 적용되는지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221
- 프로젝트에 새롭고 반짝이는 기술보다는 지루한 기술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 흥미로운 기술은 프로젝트에 불필요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이미 확립되고 입증된 기술이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 신기술을 둘러싼 과대 광고는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 신기술의 수명을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 지루한 기술은 화려하지 않을 수 있지만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예측 가능합니다.
- 최신 기술 유행보다는 비즈니스 문제 해결에 집중하세요.
- 사람과 프로세스에 투자하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지루한 기술을 선택하는 것은 보수적이거나 위험을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의 장기적인 성공을 우선시하는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기 위한 것입니다.

Footnotes

  1. Dan McKinley :: Choose Boring Technology

  2. 항상 최신의 최첨단 솔루션을 쫓기보다는 확립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지지하는 글. 특히 장기 프로젝트의 경우 기술 선택에서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의 중요성을 강조.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