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Memo — 적중은 Object.is(deep-equal 아님)

useMemo 적중 조건은 Object.is(참조/원시 동등)이지 deep-equal이 아니다. 그래서 인라인 items={data.map(...)}은 내용이 같아도 매 렌더 miss(참조가 매번 새로움). 정확성은 별개 — 순수 가정(매 렌더 f() = φ(deps))이 서면 적중이든 miss든 반환값은 항상 fresh φ(deps). stale closure(deps에 없는 변수 포획)는 그 가정 자체를 깨서 stale 값을 낸다.

useDeferredValue — items와 무관 (핵심)

deferred 궤적은 자기 입력(query)에만 의존하고 items 참조 안정성과 무관(증명이 rfl인 이유 — items가 계산에 안 들어감). 그래서 items가 매 렌더 새로 만들어져도 죽는 건 useMemo 캐시 한 층뿐, deferred는 안 흔들린다.

안전성: deferred는 항상 지금까지 본 입력 중 하나(미래·날조값 아님). 수렴: 입력이 안정화되고 저우선순위 렌더가 무한 선점 안 되면 따라잡음 — 그 격차 구간이 isStale(opacity dim 창). 연속 타이핑 시 영영 못 따라잡을 수 있는데 버그가 아니라 의도(그 내내 dim 유지).

형식 닻: renderDeferred_const_in_items(items에 상수), converge(안정화 후 따라잡음).

HTTP 요청 취소는 클라이언트 측 사건이다. 취소 시각 tA가 요청 lifecycle의 어느 구간이냐가 promise reject·서버 도달·서버 처리를 가르지만 — 취소는 이미 전송된 byte를 회수하지도, 진행 중인 서버 처리를 멈추지도 못한다.

뿌리는 한 정의 등식: Reached = Processed(둘 다 tSendDone ≤ tA) — 전송이 취소 전 끝났으면 서버는 처리하고, 취소는 그걸 못 멈춘다. 따라서:

  • reject된 promise는 완전히 처리된 서버와 양립한다(구간 [tSendDone, tResp)에서 둘 다 참). 취소 ≠ 서버에서의 무사건.
  • 절약되는 건 클라이언트 측(응답 처리)뿐 — 도달했다면 서버 작업은 안 절약됨.
  • 경계는 tSendDone — 취소 시각이 고정이어도 네트워크가 느려 tSendDone이 그 시각을 넘으면 도달 판정이 참→거짓으로 뒤집힌다(네트워크 속도가 도달 여부를 좌우).

형식 닻: no_server_cancellation(Reached→Processed), reachability_monotone_in_send_time(네트워크 속도가 도달 뒤집음). 곁가지: 캡슐화돼 반환 안 된 취소 핸들은 도달 불가 → 노출된 signal만 취소 가능.

#572

로딩 flicker는 두 엣지인데 CSS는 한쪽만 잡는다:

  • leading — 응답이 너무 빨라 스피너가 뜨기 전/직후 사라짐. 언제 보이기 시작하나(delay D)의 문제. → CSS가 잡음: animation-delay/transition-delay가 곧 D. τ ≤ D면 한 프레임도 안 보인다(빠른 응답이 스피너 통째로 건너뜀). 단 억제력은 오직 D에서 — @starting-style 단독(D=0)으론 못 막는다.
  • trailing — 스피너가 떴는데 너무 짧게 보이고 하드컷. 언제 사라지나(τ)의 문제. 떴다는 사실은 못 되돌리니 (D,P)로는 못 잡고 τ 자체를 미뤄야 한다 = CSS 밖, JS 타이밍. → useMinimumLoading: unmount를 max(resolve, minLoad)로 밀어 한 번 뜬 스피너 가시 길이 ≥ minLoad 보장.

형식 닻: leading_edge_suppressed(τ≤D면 비가시), visible_ge_minLoad(τ-push 보장).

곁가지 — @starting-style은 flicker와 무관한 다른 축: transition의 from↔to를 distinct하게 만들어 마운트 보간이 죽지 않게 하는 것(진입 fade-in). 그래서 진입 애니메이션과 flicker 해법(useMinimumLoading)은 별개 결정.

#573

declarative Combobox = render ∘ query ∘ defer. Suspense가 query: Q→Promise⟨D⟩를 throw로 바꿔 동기 Q→D로 위장하니, 전체가 명령형 조율이 아니라 함수 합성이 된다.

상태공간 곱→합. manual은 Q × Results × loading × error 곱집합이라 loading∧error 같은 모순 셀이 타입상 실재 — flicker는 렌더가 그 셀을 지날 때의 증상. 선언적 합 타입(loading | error | success)은 모순을 구성 불가능하게 만들고, case 분기를 if/else가 아니라 트리(<Suspense> / <ErrorBoundary> / 본문)가 담당한다. (형식 닻: ui_exclusive — 모든 값은 정확히 한 case.)

manual의 곱집합 상태공간엔 모순 셀(loading∧error 등)이 물리적으로 존재 — 선언적 합 타입은 그걸 표현 불가능하게 좁히고, case 분기를 트리 형태(Suspense/ErrorBoundary/본문)가 담당

Effect lifting = 자유 변수가 트리의 형태로. loading/error가 render의 인자(자유 변수)에서 사라지고, 가장 가까운 경계(<Suspense>/<ErrorBoundary>)가 잡는 ambient effect로 들린다 — renderResults 하나만 받는다. 대수적 효과(algebraic effects)의 handler 구조와 같은 모양.


stale-while-revalidate(two clocks·isStale) 부분은 [[570]]로.

#575